[Brunch Mixer] Eileen Jihye Park님 – Product manager, Amazon

Mini CEO – Product Manager

PKWON 2월 브런치믹서가 El Segundo에 위치한 Salt Creek Grille에서 있었습니다. 현재 Amazon에서 Product Manager로 일하시는 Eileen Jihye Park님쎄서 본인의 경험을 통해 Product manager 로써 일하는것에대해 나누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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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Manager 란?

제품의 얼굴, 미니 CEO 라고 불리우는 Product manager 는 Designer, Finance, Legal, Engineer 등 많은 분야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팀을 이끌어갑니다. 겉으로는 우아해보이지만 속에선 많은 일들을 처리 하느라 바쁜 마치 물에 둥둥 떠다니는 백조인 역할이 바로 Product manager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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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Manager의 겉모습과 실제모습

Amazon에서 Product Manager로써의 Journey

지혜님은 Project Kick-off 시 Amazon은 다른회사와는 다르게 PPT 대신 문서로 6 페이지 가량의 기획안을 작성한다고 해요. 미팅 시작 시 각자 같은 공간에서 30분동안 정독하여 충분히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진다음 서로 피드백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런 기획안에대한 작성과 리뷰방식은 더 생각을 잘 정리하게 도와주고 건설적인 feedback 을 줄수 있다고 해요. 기획단계에서 통과되어 개발 중에있을때에는  Customer Research, User Study: Focus Group (Power users), Survey 등을 병행하며 개발 완료 후엔 알파 테스팅, UAT(시나리오 점검 예상한대로 되는지, 데이터 트래킹은 제대로 되는지 체크)와 미래를 예견하고 마케팅 자료를 준비합니다. 목표를 세우고 (Projection) 일을 나눠 분담하고 (Prioritize) 타겟으로 가고있는지 수시로 체크하며 결과가 잘 나오길 기대하는것. 팀에서 지혜님의 핵심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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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Product vs Project manager 공통점 다른점

이렇게 직함과 맡은 업무가 더 자세한경우는 프로젝트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프로젝트가 작으면 이 둘의 경계없이 많은 일은 다하는 편이며 프로젝트가 커질땐 Product manager 는 실제 진행되기 전의 기획을 담당하며 Project manager은 타임라인을 설계/ 지속적으로 멤버들과 체크인하며 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Q: 미국기업과 한국기업의 Work Culture 

미국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한국 기업과 좀 다릅니다. 의견이 없고 중립을 유지하는것보다 의견이 있는게 좋습니다. 틀리더라도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하는게 좋고 필요한 경우엔 사람 성향에 따라 private한 곳에서 대화를 하는 것도 중요해요. 아마존에 는 이런 말이있습니다. “이사람은 정답일 경우가 많다.” 다른의견에대해 오픈 마인드로 듣는 것과 리더의 직관적 결정을 장려하는 문화 입니다. 결과가 잘 안좋을때도 프로세스 중요하게 보고 평가합니다. 예를들어 Amazon fire phone 개발 팀은 시장에서 호응이 좋진않았으나 팀 멤버들은 과정으로 평가받고 모두 승진 받았다고 해요. 여기서 회사의 철학이 나오는데, 당장의 매출을 위한게 아닌 장기 투자를 중시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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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Product manager가 되려면?

관련 stakeholder 네트웤이있으면 좋습니다. 어떤 비전있는지 아이디어가 회사와 맞는게 제일 중요하구요. 가끔 인터뷰시 타 회사 제품을 예를 들어 획기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제시하는 문제를 주기도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좋아요. 관련 프로젝트에대한 경험이 있는것도 플러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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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톡 준비해주신 Eileen Jihye Park님 감사합니다! PKWON은 매달 브런치 모임을 통하여 각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회원님들의 경험과 커리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참여하셔서 즐겁고 의미있는 네트워킹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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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Mixer] Chloe Kim님 – Accounting Manager, Hyundai Engineering America

Language of the Business – Accounting

PKWON 10월 브런치믹서가 Buena Park에 있는 The Source OC 에서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미팅장소 후원해 주신 The Source OC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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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브런치톡은 현재 Hyundai Engineering America에서 Accounting Manager로 일하고 계시는 Chloe Kim님께서 직장내 Accounting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간단한 회계 개념과 주의 사항 그리고 Chloe님의 커리어 경험에 대해서 공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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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님은 지난 6여년간 Richemont Korea, Ultimate Software 등 한국과 미국에서 Accountant로써 다양한 경력을 쌓으셨는대요, 현재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사이드로 Turbo Tax에서도 일하고 계시고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열정 넘치는 professional woman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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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Kim님은 브런치 톡을 통해 비회계팀이 회계팀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기본적인 회계 개념들; Accounting Team이 하는일, Accounting 개념, 단어들 등을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셨는대요, 앞으로 Accounting Team과 커뮤니케이션할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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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hloe Kim은 워킹맘이시기도 한대요, 직장을 다니면서 동시에 아이를 케어하면서 겪은 힘들지만 보람된 경험들이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별도의 세션으로 워킹맘분들의 귀한 경험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대요, Korean으로서-Woman으로서-Professional으로서-그리고 Mom으로서 겪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조언들 정말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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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ant로써 열심히 커리어를 쌓고 계신 Chloe Kim님의 앞으로의 행보와 도전을 프콘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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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톡 준비해주신 Chloe Kim님 감사합니다! PKWON은 매달 브런치 모임을 통하여 각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회원님들의 경험과 커리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참여하셔서 즐겁고 의미있는 네트워킹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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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Mixer] 만화가를 꿈꾸던 소녀 헐리우드에 가다, Netflix Storyboard Artist – Ariana Oh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라고 들어보셨나요?

Lilo and Stitch의 스토리보드
출처: bedroom.modella.club

막연히 위와 같은 이미지를 상상했는데요. 현재 Netflix에서 Storyboard Artist로 일하시는 Ariana Oh님께서 PKWON의 8월 브런치 톡을 통해 본인의 커리어 경험을 통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훨씬 더 다이나믹하고 매력적인 직업이더라고요!

먼저 Storyboard란?

Source: Slideshare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서 스크립트를 받아 화면을 구성하는게 스토리보드 아티스트가 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면, “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와 물을 마셨다.”라는 내용이 대본에 있을때 이를 어떻게 화면 보여줄 것인지 윤곽을 잡습니다. 생각보다 의사결정 포인트가 많았는데요. 담고있는 감정, 의미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일단 들어오는 부분에서 전신, 얼굴, 발 (foot step) 중 한 가지를 보여줄 수도 있고, 물을 마시는 부분에서는 손떨림, 눈동자 흔들림 등을 통해 긴장감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텍스트를 처음으로 visualize하는 사람이라 마치 연출 감독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도 스토리보드 출신으로 감독이 되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합니다.

스토리보드 작업은 보통 weekly로 이루어지는데, 아티스트가 본인의 작업 부분을 직접 voice acting을 해서 팀에게 시연까지 한다고 합니다. Ariana님께서 pitching demo를 해주셨는데, 끝나자마자 ‘오~’ 감탄사와 함께 기립(?) 박수가 이어졌죠. 🙂

PKWON 브런치 발표중인 Ariana Oh

아쉽게도 작업물은 공개가 불가하여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아래 영상에서 스토리보드가 최종 결과물인 애니메이션으로 거듭나는지 확인해보세요.

 

스토리보드 아티스트가 되려면?

Industry Break-in 위해서는 정보습득이, 이직을 위해서는 점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개인 PR이 중요

Ariana님의 어릴때 꿈은 만화가였다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2D Animation 전공했으나 기술발전과 함께 3D 애니메이션이 주류가 되고 2D 작업이 해외로 빠져나가면서 취업을 위해서는 insider 정보 습득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합니다. 매릴랜드에서 학교를 나온 Ariana님은 학원과 학교 중간 성격인 CDA (Concept Design Academy)에서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며 포트폴리오 구성, recruiting 정보 등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Feature Animation vs. TV Animation

최종 제작물이 영화냐 TV냐에 따라 Storyboard Artist의 소속이나 일하는 환경이 달라지는데요. 각 제작기간 및 매체 특징이 가져오는 업무상 차이도 설명해주셨습니다. 예를들면, 예산이 크고 제작기간이 긴 영화용 애니메이션은 스토리가 자주 바뀌는 어려움이 있는 대신 Pay가 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반면, TV용 애니메이션은 스케줄이 타이트한 대신 스토리에 변화가 적어 아티스트의 ownership이나 보람을 느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Netflix 입사 비결은 역시 인맥(?)

다른 브런치 참가자들도 많이들 공감하신 부분인데요. 취업, 이직은 데이트와 같습니다. 아무래도 오며가며 본 적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게 되고, 그 중에서도 직접 일해보거나 평판이 좋은 사람을 뽑게 마련인데요. Ariana님의 경우에는 HR을 통해 사내로 뿌려진 Application이 마침 전 직장 Dreamworks에서 잠시 같이 일했던 감독님에게 pick up 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과거 Ariana님이 일을 잘 못했다면 있을수 없는 일이었겠죠.

2-3년에 한번씩 이직하게 되는 Storyboard Artist

Project-base로 일을 하다보니 프로젝트가 끝남과 동시에 새 직장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그래서 중간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 이직준비를 한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더 중요해지는게 개인 PR입니다. 점점 인스타그램 등에 본인 작업물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지는데요. 노출이 많아지면서 어느정도 검증되었다는 이미지가 생기다보니 쉽게 좋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는 기회를 얻기도 한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semi-freelancer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SNS에 에너지를 쏟는게 쉽지 않죠. 본인 성향이 그렇다면 팀 프로젝트에 집중하여 가까운 사람들의 신뢰를 얻어 아군을 많이 만드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그 외 커리어 Tip

Ariana님께서 워낙 본인 이야기를 재미있고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다른 참가자분들도 디테일한 질문 및 피드백을 많이 주셨습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특히 Me too, 회사 정치, 연봉협상 등 자세한 이야기가 많이 오갔는데요. 나중에 한번 자리를 별도로 만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이렇게 양념처럼 현장에서 다루어질 것 같아요. 궁금하신 분들은 브런치에 나오셔서 지면에서 못다한 이야기들 현장에서 나누셔요. 🙂

모두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 만들어주신 Ariana님께 감사드리며 이 글 마칩니다. 식상한 표현이지만, 진정 이보다 즐겁고 이보다 유익할수가. 감탄을 연발한 세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Ariana Oh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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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Mixer] Jane Song님 – Freelance, Visual Director

패션을 그리는 사람, Visual Director in Fashion Field

PKWON 6월 브런치 모임이 Buena Park에 있는 IL PALCO 레스토랑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The Source OC에서 미팅룸을 후원해 주셔서 식사 후 아주 편하게 브런치톡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The Source OC에서 계속 무료 장소 대여를 통해 모임을 후원해 주신다고 합니다. The Source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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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브런치톡은 현재 프리랜스 비주얼 디렉터로 일하고 계신 Jane Song님께서 Visual Directing 직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의류 화보 촬영 비주얼 디렉팅 경험에 대해서 공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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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브런치믹서 스피커 Jane Song님

Visual Directing은 제품이 고객들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을 총괄하는 작업인대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의 시각적 컨셉을 잡고 화보나 웹사이트 같은 최종 디스플레이 매체에 보여지는 모습까지 모두 담당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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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서 타겟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및 트랜드를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제품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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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소비자의 입장에서 익숙하게 봐오던 의류 화보 사진들을 Jane님의 설명과 함께 보니 모델의 포즈, 조명, 분위기에 모두 이유가 있고 비주얼 디렉터의 손길이 닿아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꿀팁으로 의류 화보만을 보고 좋은 제품을 고르는 법도 알려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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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Song님은 현재 royal Imex inc. 헤어회사 개발실에서 비주얼 디렉터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계십니다. 앞으로의 Jane Song의 행보와 도전을 프콘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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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Song님이 디렉팅하신 화보 촬영 샘플

6월 톡 준비해주신 Jane Song님 감사합니다! PKWON은 매달 브런치 모임을 통하여 각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회원님들의 경험과 커리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참여하셔서 즐겁고 의미있는 네트워킹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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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Mixer] 허수정님 – CEO, Ohhh Inc.

수많은 사람들이 꿈을 실현하는 스타트업, 그 역동적인 비지니스 현장의 언어

PKWON 5월 브런치 모임이 Los Angele에 있는 Market Place Restaurant 에서 있었습니다. 브런치톡 장소는 은비님이 사무실을 오픈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은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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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은 많은 분들이 관심 갖어 주셔서 프콘 회원들 뿐 아니라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5월 브런치 톡은 3D 조각앱 Camille을 제작한 Ohhh Inc.의 CEO 이신 허수정님께서 스타트업 경험에 대해서 공유해주셨습니다.

5월 브런치믹서 스피커 허수정님

허수정님은 대학 연구 교수, 회사 연구소 직장인을 거쳐 스타트업에 도전 중이십니다. 현재 스타트업을 선택하신 것에 대해 굉장히 만족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하십니다.

수정님은 특히 Y Combinator School을 통해 탄탄한 창업의 기본을 배우셨다고 합니다. Y Combinator school 통해 배운 경험들, 스타트업과 투자의 기본 개념들 (엔젤투자자. VC. Term Sheet. MVP 등) 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Investor Types –  허수정님 발표 자료

그간 스타트업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의 질문도 끊이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허수정님의 3D 조각앱 Camille 은 올가을 애플 스토어를 통한 상용화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허수정님의 빛나는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Camille 시연중이신 허수정님

5월 톡 준비해주신 허수정님 감사합니다! PKWON은 매달 브런치 모임을 통하여 각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회원님들의 경험과 커리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참여하셔서 즐겁고 의미있는 네트워킹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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